
이번 행사는 2022 정규시즌 KBO 미디어데이에서 김광현 선수가 제안한 ‘선수단 일일 바리스타’ 우승 공약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김광현, 최정, 한유섬, 박성한 등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 총 16명의 선수들이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팬 320명에게 식음료를 제공했다.
또한, 스타벅스는 초청된 팬들에게 선수단과 함께하는 포토 타임 및 사인 행사를 진행하고,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랜더스벅 고객감사 선물 증정타임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전달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