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는 이번 광고를 통해 테라 스푸너의 시각적, 청각적 즐거움을 극대화, 청정라거-테라만의 시원하고 청정한 이미지를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광고는 ‘테라 스푸너 3종 경기’ 콘셉트 아래, 스포츠 경기의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를 활용해 테라 리얼사운드의 청량감을 표현했으며 스푸너 광고 1편의 핵심 포인트였던 △진지함 속에 섞인 위트 △병 따는 소리를 극대화하는 테라 스푸너의 과학적 설계 요소(인체고막적 설계, 33도 각도 등) △과학적으로 설명해 전달하는 진정성 등을 광고에 잘 반영했다는 것이 하이트진로측의 설명이다.
이번 광고에는 김상욱 교수와 함께 개그맨 이수근이 스포츠 캐스터로 출연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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