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은 22일, 서울시 동작구 소재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종욱 NH저축은행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과 본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인 종호 스님(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NH저축은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123101149065612d2db879fd21118690177.jpg&nmt=23)
이 날 행사는 매년 11월 22일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김치의 날’을 기념하며, 배추와 무 등 생산농가를 돕고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NH저축은행은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서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후원금 300만원을 기부하고, ‘나눔온기(溫氣) 김장김치’를 지역 내 소외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종욱 NH저축은행 경영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NH저축은행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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