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한국동서발전과 ‘ESG경영 상생협력 추진’ 위해 맞손

한시은 기자

2022-11-22 14:13:02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한국동서발전과의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 세번째)과 한국동서발전 김영문 사장(왼쪽 네번째) 및 관계자들이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 하는 모습 / 사진 제공 : 신한은행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한국동서발전과의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 세번째)과 한국동서발전 김영문 사장(왼쪽 네번째) 및 관계자들이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 하는 모습 / 사진 제공 : 신한은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고자 한국동서발전㈜와 ‘ESG경영 상생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RE100 성공적 이행을 위해 국내 은행권 최초 REC 거래 추진 목적으로 진행했으며 △두 회사간 RE100 플랫폼 활용한 REC거래 △RE100 관련 재생에너지 신규 사업모델 발굴 △재생에너지 개발사업 정보교류·공동투자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내년 초에는 두 회사간 REC 계약체결을 실시하고 한국에너지공단 REC 거래시장을 통해 소유권을 이전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그룹 탄소중립전략인 ‘Zero Carbon Drive’이행을 위해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을 추진 예정이며, 신한은행은 RE100이행을 준비하고자 동서발전과 REC계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신재생 에너지를 적극 사용할 계획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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