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고객 서비스 향상 위해 '디지털혁신 위크' 개최

한시은 기자

2022-11-21 16:27:10

21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2 디지털혁신위크 전시회 순람 후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 중앙 앞쪽)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 : 농협중앙회
21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2 디지털혁신위크 전시회 순람 후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 중앙 앞쪽)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 : 농협중앙회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21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농업·농촌 현장 지원 및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디지털혁신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범농협 디지털혁신 성과 보고회를 겸한 '2022 디지털혁신 위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학계와 관련 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사외 자문위원, 계열사 대표 등 3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부문별 성과 및 향후 전략 보고, 자문위원 및 현장(농업인·고객·직원) 인터뷰 영상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본관 로비에는 농업인과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부스를 마련했으며,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를 이용해 디지털혁신의 바람(Wind, Hope)을 통한 변화하는 농업·농촌의 미래상을 영상으로 표현했다.

특히, 농협은 농업인구 감소, 고령화 등 농촌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농업인 및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왔으며, 이를 위해 농업인 생활권 내 스마트팜 영농기술 습득을 위한 '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거점별로 구축·지원하고 있고, 다양한 영농정보와 빅데이터 기반 영농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NH오늘농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 구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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