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리뉴얼 패키지는 기존 녹색틀을 없애고 라벨 하단을 산수화 느낌으로 연출했으며 기존의 이슬방울과 서체는 유지하면서 전반적으로 자연 친화적인 이미지를 적용하고자 했다는 것이 하이트진로측의 설명이다.
하이트진로는 패키지 변화와 함께 적용한 친환경 에코탭은 라벨 가장자리에 접착제를 도포하지 않아 손쉽게 라벨 분리가 가능해 재활용에 용이하며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 뿐만 아니라, 참이슬 오리지널과 진로, 담금주 페트 제품에도 애코탭을 도입할 예정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