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잼(ZEM)은 SKT·SKB가 공동 운영하는 유·무선 통합 아동 서비스 브랜드다.
두 회사는 모든 방문객에게 캐릭터 가방과 풍선을 증정하고, 퀴즈 이벤트를 열어 워커힐 호텔 숙박권, 가족사진 촬영권 등을 상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캐리와 친구들의 잼잼댄스 공연', '다니 유치원과 함께하는 잼잼 유치원 놀이수업' 등 영·유아 콘텐츠도 현장에서 선보인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 담당은 "국내 최대 키즈 전시회에서 고객들을 만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지형 SK텔레콤 통합마케팅전략담당은 "앞으로도 ZEM이 부모·아이 모두에게 가장 사랑받는 키즈 서비스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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