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현대해상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를 통해 ‘제2회 ESG 소셜벤처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 지원한 다수의 소셜벤처 중 심사를 통해 루트에너지, 식스티헤르츠, 윌림, 로쉬코리아, 커넥트아이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이들과 함께 ESG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
루트에너지(대표 윤태환)는 재생에너지 발전소 핀테크 플랫폼으로 현대해상과 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 및 운영에 관한 보험상품을 개발하고 적용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가상발전 솔루션‘햇빛바람지도’를 운영하는 식스티헤르츠(대표 김종규)도 관련 상품 개발을 협력할 예정이다.
일기쓰기 앱 ‘세줄일기’개발사 윌림(대표 배준호)은 현대해상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마음쉼표’에 온·오프라인으로 참여 가능한 솔루션 제공을 통해 기존 사회공헌 활동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커넥트아이(대표 류상직)는 임신·출산 플랫폼‘열달후에’를 개발한 펨테크 스타트업으로 현대해상과 우리나라의 저출산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공감하고 난임, 임신, 출산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현대해상 정규완 디지털전략본부장은 “소셜벤처 공모전은 현대해상 ESG경영의 출발점”이라고 전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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