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스마트농업지원센터 2호 개소…"지속가능한 농업 지원 체계 확충할 것"

한시은 기자

2022-11-16 15:59:35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왼쪽 네번째)이 16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서 열린 '영동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조원민 서서울농협조합장, 박유선 동서울농협조합장, 한명철 강서농협조합장,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이종호 영동농협조합장, 박성중 국회의원, 전성수 서초구청장, 성제훈 농진청 디지털농업추진단장) / 사진 제공 : 농협중앙회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왼쪽 네번째)이 16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서 열린 '영동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조원민 서서울농협조합장, 박유선 동서울농협조합장, 한명철 강서농협조합장,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이종호 영동농협조합장, 박성중 국회의원, 전성수 서초구청장, 성제훈 농진청 디지털농업추진단장) / 사진 제공 : 농협중앙회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16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서 영동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 제2호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이종호 영동농협 조합장, 박성중 국회의원(서울 서초구을), 전성수 서초구청장, 최호정 서울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성 경과 설명, 시설 견학, 엽채류 모종 정식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영동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는 서초구 내곡동에 1200여평 규모로 연동하우스 1동과 단동하우스 1동으로 조성됐으며 연동하우스에는 토마토와 엽채류를 재배하며 단동하우스에는 스마트팜을 체험, 교육, 홍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조합원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귀농·귀촌 특화 모델로 도시형 스마트팜 체험학습과 귀농·귀촌 교육시설로 운영할 예정인데, 해당 시설은 비닐온실 처마가 높고, 너비가 좁은 양지붕형 벤로형 온실을 적용해 시설비가 절감되고 자연재해에 내구성이 강한 장점이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 영동농협에 조성된 스마트농업지원센터는 조합원과 도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디지털 농업 혁신을 통한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는 2023년에는 농축협 주도의 자체사업과 함께 지방자치단체, 스마트팜 기업 등 민관협력모델도 추진하여 전국단위의 거점 7개소를 추가로 조성하고, 연차별로 확대 조성하여 스마트농업 기술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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