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여의도 한강공원서 '한 걸음에 밥 한 숟가락' 플로깅 진행

한시은 기자

2022-11-14 16:54:44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세번째 줄 왼쪽 여덟번째)와 대학생 홍보단 NH콕서포터즈, 임직원 등 50여명이 지난 11일 서울시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 걸음에 밥 한 숟가락’ 쓰담달리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세번째 줄 왼쪽 여덟번째)와 대학생 홍보단 NH콕서포터즈, 임직원 등 50여명이 지난 11일 서울시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 걸음에 밥 한 숟가락’ 쓰담달리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지난 11일 서울시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 걸음에 밥 한 숟가락’ 쓰담달리기(플로깅)를 진행하며 ESG 실천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농협은 이날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와 농협상호금융 대학생 홍보단 NH콕서포터즈, 임직원 등 50여명은 2시간여 동안 한강변 일대를 달리며 산책로 주변 플라스틱과 비닐, 낙엽 등 쓰레기를 수거하여 시민들의 도심 속 휴식공간인 한강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힘을 보태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도 되새겼다고 설명했다.

농협은 우리 주변의 소외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탄소저감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범농협 캠페인 ‘농협과 함께 걷는 61억 걸음 걷기’에 동참하고자 참가자들의 한 걸음 당 한 숟가락만큼의 우리쌀을 기부했으며 이날 측정된 걸음수는 개인당 약 4천보로 총 3톤의 쌀이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마포보훈회관에 전달됐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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