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2천607억원으로 삼성화재(000810, 2천826억원)에 이어 2위였다.
DB손해보험(005830)과 현대해상(001450)은 2천544억원과 1천271억원으로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메리츠화재의 올해 3분기 누계 당기순익은 7천2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1%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메리츠화재의 매출액(원수 보험료)은 2017년 이후 꾸준히 늘어 지난해 말 기준 10조301억원으로 2017년 말 대비 50% 이상 성장했다.
올해 9월 말 지급여력비율(RBC)이 185.4%에 달하며 올해 3분기 책임준비금 적정성 평가(LAT) 잉여금 비율 또한 76%로 손해보험업계 통틀어 가장 우수하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 덕분에 지난 9년간 손실이 발생한 PF 대출은 단 1건도 없다"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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