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이달 말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가 확정된 ‘디스테라’와 오는 2023년 1월 초 출시를 예고한 ‘에버소울’ 등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와 ‘가디스 오더’ 등의 신작 다수가 연이어 공개될 예정이다.
리얼리티매직이 개발 중인 PC 온라인 생존 FPS ‘디스테라’는 오는 24일 스팀에서 앞서 해보기 형태로 출시하며 나인아크의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은 내년 1월 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자회사 엑스엘게임즈의 크로스 플랫폼 MMORPG ‘아키에이지 워’도 내년 1분기 국내 출시를 준비 중이며 근미래 콘셉트의 크로스 플랫폼 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는 내년 상반기, 로드컴플릿의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 오더’는 내년 3분기 출시 예정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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