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하나은행, 현지 기업인 대상 '경제 전망 세미나' 개최…"위기 극복 비전 제시"

한시은 기자

2022-10-31 10:20:08

박종진 인도네시아 하나은행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세미나에 참석한 경제계 인사 및 경제전문가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인도네시아 하나은행
박종진 인도네시아 하나은행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세미나에 참석한 경제계 인사 및 경제전문가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인도네시아 하나은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인도네시아 하나은행은 한국무역협회 자카르타지부(이하 무협)와 함께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을 위한 '2023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물리아 호텔에서 인도네시아 하나은행과 무협이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인도네시아에서 활동 중인 우리 기업인들을 위해 불투명한 경제상황 속 위기 극복을 위한 비전을 제시해 현지 기업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오프라인으로 처음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지 경제계 인사와 경제전문가, 현지 및 한국 기업인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 하나은행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무하마드 차팁 바스리(Muhammad Chatib Basri) 인도네시아 前 재무부 장관, 페브리오 나탄 까짜리부(Febrio Nathan Kacaribu) 現 재무부 재정·정책 위원장, 정유탁, 강미정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 등 경제계 인사와 경제 전문가를 초빙해 글로벌 및 인니 경제와 금융시장의 전망을 논의 하는 자리를 가졌다.

강연자로 참석한 무하마드 차팁 바스리(Muhammad Chatib Basri) 인도네시아 前 재무부 장관은 △글로벌 경제위기가 인도네시아 경제에 미치는 영향 △정부정책 △내수경제, 원자재, 무역흑자 기조 등을 주제로 인도네시아의 강점과 연관해 전망을 제시했다.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인들은 인도네시아 하나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세미나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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