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지난 28일 서울 강서구 소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리는 ‘이날치’ 공연에 멕시코·케냐 주한 대사 등을 초대했다.
LG전자는 팝밴드 ‘이날치’가 우리나라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유튜브 6억 뷰를 달성하고 K컬처의 우수성을 전 세계로 확산한 한국 대표 뮤지션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공연에 초대한 브루노 피게로아(Bruno Figueroa) 주한 멕시코 대사, 므웨데 므윈지(Mwende Mwinzi) 주한 케냐 대사 등에게 ‘이날치’ 공연을 선보이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고 전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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