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한국노동공제회 감사패 수상…"노동자 권리 신장 인정"

한시은 기자

2022-10-28 15:03:21

이달 26일 여의도 한국노총 회관에서 진행된 한국노동공제회 출범 1주년 행사에서 우리카드 김정기 대표이사(왼쪽)가 감사패를 수상하고 김동만 공제회 이사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우리카드
이달 26일 여의도 한국노총 회관에서 진행된 한국노동공제회 출범 1주년 행사에서 우리카드 김정기 대표이사(왼쪽)가 감사패를 수상하고 김동만 공제회 이사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우리카드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사장 김정기)가 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이하 한국노동공제회)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노동공제회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진행됐다. 김동만 공제회 이사장,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강신표 한국노총 수석부위원장, 박홍배 금융노조 위원장,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 정부관계자 및 국회의원 다수가 참석했고 노동자 권리 신장을 위해 노력한 각 계 기업과 단체가 공로패·감사패를 받았다.

우리카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플랫폼 노동자 권익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지난달 한국노동공제회에 발전 기금을 기부했고 올해 6월 온라인쇼핑, 편의점 등 일상 선호 업종 캐시백 혜택을 탑재한 제휴 카드 ‘플랫폼공제회 우리체크’를 출시해 노동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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