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기할만 점은 정보량(관심도)면에서 상위권과 하위권 간의 양극화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는 점이다.
27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3분기(7월1일~9월30일) 임의 선정한 국내 주요 10개 저축은행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온라인 게시물 수를 의미하는 '소비자 관심도'는 '웰컴저축은행'이 3분기 1만4,960건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페퍼저축은행'이 1만2,184건으로 2위를, 'SBI저축은행'이 9,053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
OSB저축은행은 3분기 정보량 920건으로 세 자릿수에 머물렀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1~4위 저축은행과 5~10위 저축은행간 관심도가 눈에 띌 정도로 차이가 나고 있어 최소한 금융 소비자 관심도 면에서는 저축은행업계가 양극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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