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비에이치, 프로 라인업 중심 공급…4분기 견조한 실적 예상"

한시은 기자

2022-10-26 10:14:30

비에이치 키데이터
비에이치 키데이터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비에이치(090460)가 프로 시리즈 판매 비중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4분기에도 견조한 실적 추이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26일 미래에셋증권 차유미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비에이치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직전 분기 대비 42% 증가한 4,723억원, 35% 증가한 590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차 연구원은 아이폰 감산 이슈에도 컨센서스를 웃도는 호실적이라며, 프로 시리즈 판매 비중이 전작 대비 10% 상승한 60% 수준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차 연구원은 전작대비 스펙 업그레이드가 제한적일 경우 물량 및 수익성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힘든 국내 고객사향 스마트폰의 출하량을 변수로 꼽았다.

차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향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는 기기가 스마트폰에서 확대되는 수혜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차 연구원은 비에이치의 실적이 중장기로 봐도 탄탄하다며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비에이치의 목표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이 56.3%에 이른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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