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슈퍼마켓에서 은행업무 본다…'디지털EXPRESS 광사동점' 오픈

한시은 기자

2022-10-24 15:44:30

이마트에브리데이 매장 내 우리은행 디지털EXPRESS 광사동점 입구 /사진제공=우리은행
이마트에브리데이 매장 내 우리은행 디지털EXPRESS 광사동점 입구 /사진제공=우리은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기업형 슈퍼마켓인 이마트에브리데이와 제휴해 ‘이마트에브리데이 광사동점’안에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디지털EXPRESS 광사동점’을 25일부터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EXPRESS 광사동점’은 ‘쉽고, 재미있는 금융 슈퍼마켓’을 콘셉트로 기존 은행과는 차별화된 점포 공간으로 구성했다.

또한, 디지털데스크와 스마트키오스크를 배치해 영업점 창구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데스크는 화상상담직원을 통해, 스마트키오스크는 셀프뱅킹을 통해 금융 업무를 볼 수 있다. 우리은행은 운영 초기 디지털 기기에 대한 친밀성을 높이고, 조작 방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안내직원을 한시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디지털EXPRESS 광사동점’은 36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다양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어 고객이 편한 시간에 언제든지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 화상상담은 평일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이번 점포가 설치될 ‘이마트에브리데이 광사동점’은 하루 방문객이 700명이 넘는 대형 슈퍼마켓으로 이번‘디지털EXPRESS 광사동점’오픈으로 고객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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