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고객 중심 금융 앱 '뉴 쏠' 출시

한시은 기자

2022-10-20 14:28:33

20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뉴 쏠(New SOL) 언팩 행사에서 신한은행 고객자문단과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첫줄 맨 왼쪽),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첫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신한은행
20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뉴 쏠(New SOL) 언팩 행사에서 신한은행 고객자문단과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첫줄 맨 왼쪽),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첫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신한은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난 1년간 고객의 의견을 직접 반영해 개발한 고객 중심 금융 앱 ‘뉴 쏠(New SOL, 이하 뉴 쏠)’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8년 신한 쏠(SOL) 출시 이후 수집된 앱 관련 고객 의견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자문단 1만명을 모집, 1년여간 ‘뉴 앱 프로젝트’의 기획 및 개발과정에 직접 참여시켰다.

이를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은행의 앱이 아닌 고객의 앱을 만들어, 고객 중심을 실현하고 기존 금융 앱의 패러다임을 진정한 고객 중심으로 전환했다.

‘뉴 쏠’은 기존 앱 신한 쏠(SOL) 대비 최대 4배 빠른 속도로 개선됐고 △고객이 직접, 원하는 메뉴로 홈 화면을 구성하는 ‘나만의 홈 화면’ △수취인을 계좌번호가 아닌 친구, 그룹으로 등록해 바로 이체할 수 있는 ‘뉴 이체’ △거래 내역에 나만의 스토리를 담아 기록, 공유할 수 있는 ‘스토리 뱅크’ 등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AI 기술로 30여가지 금융 업무를 도와주는 ‘셀프 클로징 챗봇’, 큰 글자크기로 시니어 고객도 보다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쉬운 모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