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글로벌 결제 서비스 제공 위해 스트라이프와 맞손

한시은 기자

2022-10-19 10:31:53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미국 스트라이프와 글로벌 지불결제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안중선 신한카드 라이프 인포메이션 그룹 부사장(왼쪽)과 크리쉬난 라자고팔란 스트라이프 아시아 태평양 본사 파트너십 헤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에 관한 제휴 조인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미국 스트라이프와 글로벌 지불결제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안중선 신한카드 라이프 인포메이션 그룹 부사장(왼쪽)과 크리쉬난 라자고팔란 스트라이프 아시아 태평양 본사 파트너십 헤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에 관한 제휴 조인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글로벌 금융 인프라 플랫폼 기업인 ‘스트라이프(Stripe)’와 글로벌 지불결제 서비스(Payment as a Service) 사업 추진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안중선 신한카드 라이프 인포메이션(Life Information)그룹 부사장과 크리쉬난 라자고팔란(Krishnan Rajagopalan) 스트라이프 아시아 태평양 본사 파트너십 헤드(Partnerships Head)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제휴조인식을 이날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한카드와 스트라이프는 두 회사가 보유한 지불결제 솔루션과 제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국내 가맹점, 특히 유망 스타트업이 북미, 유럽 및 아시아 국가의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 및 서비스를 판매할 경우 스트라이프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퓨처스랩과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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