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안전장구는 엘리베이터 설치 작업자의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LG유플러스가 현대엘리베이터와 공동개발한 설루션으로, 양사는 올 초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4월부터 150여 명의 현장 작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
스마트 안전장구는 IoT센서 3종(안전모·안전고리·안전벨트 센서)과 비콘 센서, 작업자 전용 앱, 관제 플랫폼으로 구성됐으며 작업자가 높은 장소에서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때 빅데이터 기반 머신러닝 기술로 안전모 턱끈이나 안전고리 체결 여부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양사는 이번 스마트 안전장구 시스템 도입을 통해 엘리베이터 설치 현장에서 발생하는 중대 사고나 인명 피해가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LG유플러스는 고소작업이 진행되는 작업 현장으로 스마트 안전장구 보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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