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7~9월 지방은행장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온라인 게시물 수(총 정보량)를 의미하는 '관심도'는 '송종욱' 행장이 이 기간 총 3,151건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송종욱 행장은 지난 9월 고객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기반으로 지역밀착경영, 현장경영, 포용금융을 앞세워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조명을 많이 받았다.
관심도 2위는 2,198건을 기록한 '임성훈' 대구은행장이었다.
임성훈 행장은 지난 7월 금융환경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기본에 충실한 내실경영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과 서민금융에 대한 금융 지원 부문을 강조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안감찬 행장은 지난 7월 ‘2022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경영전략회의는 하반기 전략방향을 ‘리스크 및 건전성 관리 강화를 통한 견실한 성장’으로 정하고, 은행 전 부문에 걸쳐 리스크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동시에 신사업 발굴 등 성장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이어 △최홍영 경남은행장 1,805건 △서한국 전북은행장 1,192건 △박우혁 제주은행장 370건 순으로 나타났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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