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지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상'…"통산 14회 수상"

한시은 기자

2022-10-14 10:24:41

선순철 하나은행 암스테르담지점장이 수상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순철 하나은행 암스테르담지점장이 수상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미국의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인 ‘글로벌파이낸스지(誌)’로부터 '2022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Best Sub-Custodian Bank in Korea)'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2022 글로벌파이낸스지(誌) 금융거래 시상식(Global Finance Transaction Banking Awards 2022)'에서 하나은행은 다시 한번 최우수 수탁은행상을 수상함으로써, 2년 연속(2008년~2009년) 및 12년 연속(2011년~2022년) 수상을 포함해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통산 14회의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글로벌파이낸스지(誌)는 하나은행이 △손님에 대한 서비스 수준 △수수료 경쟁력 △영업 연속성 계획 △시장의 다변화된 니즈 충족 능력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하나은행 수탁영업부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해외금융기관, 국제기구, 국내외 투자자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차원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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