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전자계약 금융 서비스 위해 모두싸인과 맞손

한시은 기자

2022-10-13 13:49:40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Expace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전필환 부행장(왼쪽 세번째)과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왼쪽 두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제공=신한은행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Expace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전필환 부행장(왼쪽 세번째)과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왼쪽 두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제공=신한은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전자계약 전문기업 모두싸인과 전자계약 관련 금융 서비스 협업 및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두싸인은 웹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 플랫폼으로 고객 간 계약서 작성·체결·보관·관리까지 가능한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플랫폼 연동을 통한 금융·전자계약 연계서비스 개발 및 추진 △금융·전자계약 데이터 결합 서비스 개발 등의 상호협력을 통해 공동의 비즈니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 쏠(SOL)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한 쏠(SOL) 지갑에서 전자계약서 생성, 서명 입력, 전송 등 계약 체결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이용이 가능한 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두 회사는 향후 전자계약서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계약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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