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카카오게임즈, 내년 1분기 실적 모멘텀 예상"

한시은 기자

2022-10-12 09:49:25

카카오게임즈 키데이터
카카오게임즈 키데이터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카카오게임즈(293490)가 우마무스메 부진으로 3분기 매출액이 컨센서스 대비 7% 밑돌았지만 다수 주요 신작 매출이 반영 시작되는 내년 1분기 부터 실적 모멘텀이 다시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래에셋증권은 카카오게임즈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27% 감소한 3,410억원, 38% 증가한 590억원을 기록함으로써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것으로 예상했다.

12일 미래에셋증권 임희석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9월 말 오딘 신규 업데이트 이후 매출 반등에 성공하지만 업데이트 효과는 4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전했다.

임 연구원은 지난 9월 28일 업데이트 이후 오딘 국내 매출이 반등한 것과 구 매출 순위 1위를 지속하는 것을 눈여겨 보라고 조언했다.

특히, 연말 공성전 업데이트 이후 추가적 매출 상승을 기대해도 좋다며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대만 매출도 이달에는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임 연구원은 우마무스메는 연이은 개선책 실시로 트래픽과 일매출이 반등하며 운영 논란 악재가 일단락됐다고 말했다.

그는 카카오게임즈의 목표주가를 60,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카카오게임즈의 목표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이 51.5%에 이른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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