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은 카카오게임즈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27% 감소한 3,410억원, 38% 증가한 590억원을 기록함으로써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것으로 예상했다.
12일 미래에셋증권 임희석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9월 말 오딘 신규 업데이트 이후 매출 반등에 성공하지만 업데이트 효과는 4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전했다.
임 연구원은 지난 9월 28일 업데이트 이후 오딘 국내 매출이 반등한 것과 구 매출 순위 1위를 지속하는 것을 눈여겨 보라고 조언했다.
특히, 연말 공성전 업데이트 이후 추가적 매출 상승을 기대해도 좋다며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대만 매출도 이달에는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카카오게임즈의 목표주가를 60,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카카오게임즈의 목표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이 51.5%에 이른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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