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메뉴는 ‘레드 씨푸드 페스타(Red seafood festa)’라는 콘셉트로 랍스터, 새우, 크랩 등 익혔을 때 붉은색을 띠는 해산물을 주재료로 삼았다.
대표 메뉴인 ‘멜팅 버터 그릴드 랍스터’는 알리오 소스로 마리네이드 해 구워낸 랍스터 요리로 신메뉴 콘셉트에 맞춘 랍스터 요리를 선보이기 위해 단품 메뉴로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샐러드바 메뉴는 ‘크리스피 슈림프&크랩’, ‘볼케이노 갈릭 슈림프’, ‘푸팟퐁커리’ 등이 있으며 ‘슈림프 로제 파스타’는 딜리버리 메뉴로도 선보인다.
빕스 프리미어와 테이스트업 플러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무제한 와인&페어링존의 와인도 4종에서 6종으로 라인업을 강화해 레드 와인 3종, 화이트 와인 3종으로 선택폭을 늘렸으며 기존 평일 디너와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 런치까지 제공 시간대를 확대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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