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선 ‘타코에 꼬치다’는 명태 연육에 감자전분과 문어, 오징어가 들어간 꼬치바 제품으로 그동안 출시된 사조대림의 ‘꼬치다&빠져바’ 시리즈는 돼지고기를 이용해 소시지바 형태로 선보여왔는데 이번 ‘타코에 꼬치다’는 명태연육 어묵으로 차별화에 도전했다.
지난 2019년 첫 선을 보인 ‘한입에 꼬치다’ 시리즈는 출시 2년만인 지난해 8월 누적 판매량 3,000만개를 돌파했다.
대림선 ‘타코에 꼬치다’는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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