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촉발된 홈술·혼술 트렌드가 하나의 음주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맥주 안주로 잘 어울리는 치즈볼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는 추세이며 이에 ㈜오뚜기는 정통 맥앤치즈의 맛을 구현한 치즈볼을 선보인다.
신제품 ‘맥앤치즈볼’은 정통 맥앤치즈의 맛을 한 입에 즐길 수 있다. 치즈볼 반죽에도 체다치즈를 넣어 진한 풍미를 더했으며, 할라피뇨와 하바네로칠리 핫소스를 첨가해 매콤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 가능하며, 180℃에서 약 8분간 조리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꾸덕한 맥앤치즈볼이 완성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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