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은 아이폰 신규 모델이 전년 모델과 동일한 가격으로 출시돼 출하량이 전작 수준으로 견조할 것과 프로모델에 대한 수요가 더 강하게 나타나는 점을 긍정적인 부분으로 꼽았다.
7일 미래에셋증권 차유미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LG이노텍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0% 증가한 4.6조원, 26% 늘어난 4,217억원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차 연구원은 기존 TV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부진이 지속되고 재고로 인한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 실적의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차 연구원은 그러나 "광학 솔루션 매출액이 믹스개선과 환율이 1,440원 이상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3.6조원을 웃돌 것"으로 예측했다.
차 연구원은 섹터 전반적 주가 조정이 나타나지만 애플 서플라이 체인 장점으로 인해 단기적 실적 가시성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차 연구원은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490,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LG이노텍의 목표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이 63.9%에 이른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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