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파크는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KPGA) 프로들과 함께하는 ‘태국 파타야 골프캠프’ 상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출발일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일정은 3박 5일(연장 가능)로, 최대 54홀 규모의 파타야 세인트앤드루스 골프리조트를 포함해 라용그린벨리, 실키오크 등 3곳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짜였다.
해당 상품은 박상규, 김성진 프로로부터 하루 동안 원 포인트 필드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해 인터파크는 여러 쌀 가공식품을 소개하는 ‘미식살롱’ 기획전을 진행해 최대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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