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그룹, 서울 동남부권에 ‘창고43 잠실점’ 오픈…"비즈니스 위한 공간"

최효경 기자

2022-10-06 09:43:22

창고43 잠실점 매장 이미지
창고43 잠실점 매장 이미지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bhc그룹이 운영하는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서울 동남부권 첫 매장인 ‘잠실점’을 6일 오픈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창고43 잠실점’은 총면적 약 290㎡(약 87평)에 총 86석 규모를 갖춘 매장으로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있는 석촌호수 인근에 위치해 있다.

‘창고43 잠실점’은 비즈니스를 위한 공간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식사 겸 미팅이 가능하도록 각각 분리된 부스와 개별 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잠실역 부근은 서울의 랜드마크가 몰려 있어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로 창고43은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잠실점을 한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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