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기업·가계 취약차주 채무조정 프로그램 신설 및 확대

한시은 기자

2022-10-04 13:43:58

신한은행, 기업·가계 취약차주 채무조정 프로그램 신설 및 확대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취약차주에 대한 핀셋 지원을 위해 기업 포괄 채무조정 프로그램 신설과 가계대출 신용대출119프로그램 확대를 이달 7일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최근 채무조정 및 금융지원이 필요한 취약차주가 확대됨에 따라 기존 은행권 공동 만기연장·상환유예 프로그램과는 별도로 추진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신한금융그룹의 신한동행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취약 기업대출 차주에 대한 지원을 위해 대상과 지원이 확대된 자체 기업 채무조정 제도인 ‘기업 포괄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기업 포괄 채무조정 프로그램’의 대상은 △코로나 19 관련 정부재난지원금 또는 손실보상금 수령 기업, 코로나19 금융지원 수혜기업 등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기업 △연체이력 보유기업 △기업 신용등급 열위기업 등이 대상이다.

지원방법으로는 △장기분할대환(최대 20년) △분할상환원금 유예(최대 2년) △이자 유예(최대 2년) △금리인하 △전문가 컨설팅 등 중소·소상공인 고객 맞춤형 채무상환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기존 중기힐링프로그램, 기업성공 프로그램도 활성화한다.
가계대출부문에서는 기존 ‘신용대출 119 프로그램’을 확대·개선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