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년 열린 불꽃축제 주요 관람장소 및 주변 상권 분석 결과, 여의나루역과 노들역, 샛강역의 지하철 이용객이 평소 토요일 대비 3배 이상 증가했고, 특히 여의나루역이 가장 높게 증가했다.
축제일 시간대별 이용객을 보면 여의나루역은 15시부터 평소 대비 3배 이상 폭증했고, 노들역은 15시, 샛강역은 14시, 이촌역은 15시, 마포역은 17시부터 이용객이 평소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15시 전후로 이동량 증가가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 노들역, 이촌역, 샛강역, 30대 이상은 여의나루역의 이용이 평소보다 높아졌다.
또한 불꽃축제 당일 한강변 편의점 매출액은 평소 대비 72% 증가했고, 특히 노들역 423%, 이촌역 근방은 315%로 크게 증가했다.
축제 당일에 관람객이 모이는 명당 자리와 모이는 시간대, 주변 상권 매출액을 세부적으로 보면, `19년 서울 세계불꽃축제 날 지하철역 이용객 증감을 보면, 축제 전후 토요일 대비 축제 당일 이용객 증가가 높은 지하철역은 여의나루역(226%), 노들역(214%), 샛강역(210%), 이촌역(172%) 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축제 방문 이용객이 높은 지하철역은 마포역(90%), 여의도역(72%), 신용산역(44%), 신반포역(26%), 선유도역(19%), 고속터미널역(5%), 당산역(4%) 순이다.
`19년 축제 당일 한강변 연령대별 편의점(12~21시) 매출액 증감을 보면, 한강 주변 편의점 매출액은 평소 토요일 대비 72% 증가했다. 한강 주변 편의점 매출이 높은 지역은 노들역 근방으로 평소 대비 423% 증가했고, 이촌역 근방은 315%, 당산역 근방 70%, 여의도역 근방 69% 증가했다.
이촌역 근방 편의점 매출액은 20대(435%)의 매출 증가가 높게 나타났고, 노들역 근방 편의점은 30대(829%) 매출액 증가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여의도 및 당산역 근방 편의점 매출액은 40대가 각각 326%, 116% 증가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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