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홈쇼핑은 최근 가치소비를 중시하며 주요 소비계층으로 떠오른 MZ세대를 충성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MZ세대 전용 유료 멤버십을 론칭하게 됐다. 기존 엘클럽 회원 중 2030 비중이 약 30%, 20, 30대 신규 고객이 매년 약 10% 신장, 구매 비중도 높아짐에 따라 이들의 소비패턴을 감안해 기본적인 쇼핑 혜택과 금융, 여가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전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와이클럽(Y.CLUB)’은 20세~39세 고객 대상이며, 가입비는 5만원이다. 향후, ‘와이클럽’ 혜택을 롯데그룹 계열사와 연계한 금융, 문화, 여가 등 MZ세대 전용 서비스로 확대하며, 기존 멤버십 서비스도 빅데이터 기반 고객별 쇼핑 성향 분석을 세분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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