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태국 현지 법인 "삼성 휴대폰 사면 할부금융서비스 제공"

한시은 기자

2022-10-03 11:06:20

KB국민카드 전경
KB국민카드 전경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의 태국 현지법인 ‘KB J Capital(KB제이캐피탈)’이 삼성전자 태국법인 휴대폰 할부금융서비스인 삼성 파이낸스 플러스 서비스(이하 SF+)를 3일 론칭했다고 밝혔다.

SF+는 삼성전자 인도법인이 추진하여 성공한 모델로, 이번 계약을 통해 KBJ캐피탈은 SF+의 파트너사로 태국내 삼성전자 휴대폰 구매 시 할부금융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KB J Capital은 삼성전자 태국법인의 태국시장 SF+프로그램 적용을 위한 금융기관 대상 경쟁입찰에서 태국내 은행을 포함한 다수의 경쟁사 중에서 지난 3월 파트너사로 선정되었으며, 지난 달 26 일에 ‘삼성 파이낸스 플러스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KB J Capital은 신청 및 승인 등의 전 과정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이 휴대폰을 구매 시 매장에서 할부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SF+ 할부금융서비스를 론칭, 올해 말까지 태국 내 전국의 휴대폰 매장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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