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글징글한 녀석들: 사리와 유니’는 2명의 정상급 아티스트가 청정원 호밍스의 ‘징글송’ 제작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콘텐츠로, 가정간편식 시장을 선도하는 호밍스의 다양한 메뉴를 보다 친근하게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콘텐츠 내에서 제작된 ‘징글송’은 호밍스를 대표하는 브랜드 송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콘텐츠에는 국내 힙합씬의 대표주자 넉살과 가수, 배우 등 경계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룹 위너(WINNER)의 리더 강승윤이 출연한다. 신선한 두 뮤지션 간의 케미를 통해 얼마나 강력한 중독성을 가진 호밍스의 징글송이 탄생할 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회차별로 깜짝 게스트들이 출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징글징글한 녀석들: 사리와 유니’는 구독자 381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tvN D ENT’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주 1편씩, 총 8편의 에피소드가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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