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849km 국가 숲길 '동서트레일 조성사업' 참여

한시은 기자

2022-09-28 14:58:55

우리금융그룹과 산림청은 경상북도 울진군 망양정에서 한반도의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국가숲길인 동서트레일 착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 4번째),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5번째), 강성조 경북도부지사(오른쪽 4번째), 손병복 울진군수(왼쪽 3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과 산림청은 경상북도 울진군 망양정에서 한반도의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국가숲길인 동서트레일 착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 4번째),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5번째), 강성조 경북도부지사(오른쪽 4번째), 손병복 울진군수(왼쪽 3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과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손태승)은 28일 경상북도 울진군 망양정에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남성현 산림청장, 강성조 경북도행정부지사, 손병복 울진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의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국가 숲길 사업인 '동서트레일' 착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한반도의 동쪽 끝 ‘울진금강소나무숲’에서 시작해 속리산둘레길과 내포문화숲길 등을 거쳐 서쪽 끝 태안의 ‘안면소나무숲’까지 연결하는 총 길이 849㎞의 대규모 국가 숲길 조성사업이다.

오는 2026년 완공되면 방문객들은 장거리 숲길을 걸으면서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의 고유한 역사·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방문객의 증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우리금융그룹은 동서트레일의 시작점인 ‘울진군 하원리~망양정 구간’(15.7㎞) 조성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향후 종착점인 안면도 구간 조성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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