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는 지난해 8월 캠코의 ‘요르단 재정부 공무원 온라인 연수’의 후속조치로, 요르단 재정부로부터 캠코의 공매처분시스템 ‘온비드’와 ‘국유재산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국유재산 관리 노하우 전수를 요청받아 추진됐다.
캠코는 연수를 통해 △국유재산 정책 등 제도 전반과 구체적인 관리․처분 방법 △드론 활용 실태조사 및 국유재산관리시스템 소개․체험 △온비드 공매시스템 구조 및 운영방법 등을 공유한다. 또 요르단에 도입 가능한 공매시스템 모듈, 기대효과에 대해 협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스템 컨설팅․수출 등 후속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캠코는 요르단 자산관리 혁신과제 도출을 위해 연수 참여자들과 양국의 제도 및 정보시스템을 비교․분석하고, 정책 토론 과정을 진행해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원호준 캠코 기업지원본부장은 “캠코는 AI, 로봇, 드론과 같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에 기반한 재산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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