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홈쇼핑은 올해 행사가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가장 맛있는 레시피'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만큼, 요리와 미식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본선 70팀이 참가하는 '일반부문'에는 △최수근 한국조리박물관장 △박효남 명장 △조우현 명장 △남대현 명장 △박대순 명장 △유지상 위너셰프 대표가 심사를 맡고, '학생부문'과 '특별부문'에는 △이병우 명장 △이순옥 조리기능장이 심사를 맡는다.
위촉된 심사위원단은 참가 접수된 서류심사부터 본선 100팀에 대한 현장 심사까지 총상금 1억 1,550만원의 요리경연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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