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푸드빌은 제일제당센터점의 콘셉트를 ‘정통 베이커리 카페(Authentic Backery Café)’로 재정립하고, 매일 매장에서 직접 반죽해 정성스럽게 만드는 베이커리와, 편안하고 친근한 공간 경험을 강화한 매장으로 새 단장했다. 11년 만에 재탄생한 제일제당센터점은 오는 10월 5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특화 개발한 제일제당센터점 시그니처 제품이다.
△유럽빵은 각 제품 특성에 최적화 한 재료를 활용해 라인업을 더욱 확대했다.
△케이크는 원물감과 디자인을 살린 신선한 생크림 케이크, 비주얼을 강화한 소형 사이즈 디저트, 고객 맞춤형 포토 케이크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델리 코너에서는 유럽빵에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잠봉 뵈르’, ‘파니니 토스트’ 등 샌드위치와 여러 모닝 메뉴, 샐러드 등으로 구성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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