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美 주식 중개서비스 강화 위해 밸류라인과 맞손

한시은 기자

2022-09-21 11:23:47

NH투자증권, 美 주식 중개서비스 강화 위해 밸류라인과 맞손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의 정영채 사장이 미국주식 중개서비스 강화를 위한 행보에 직접 나섰다.

정 사장은 지난 18일 미국과 영국으로 6일간의 출장길에 올랐으며, 20일 미국 뉴욕에서 현지투자 리서치 전문회사인 밸류라인(Value line)사와 독점적 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뉴욕의 밸류라인 사무실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 김홍욱 Global사업본부장, 최장현 뉴욕현지법인장, 그리고 밸류라인의 하워드 브레처 대표, 제이슨 와이즈버그 부사장 등 두 회사의 주요 경영진이 모두 참석하였다.

또한, 차별화된 플랫폼 서비스 구축을 위해 이번 출장기간 동안 미국 현지의 공모주, 비상장 주식 및 부동산 투자 중개 등 서비스 범위의 단계적 확대 기회도 모색할 계획이다. 미국 현지에서 Pre-IPO, 부동산, 사모/ESG, 소수점 주식거래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중인 핀테크 회사를 발굴하고, 이를 국내 투자자 성향과 관련 법령에 맞게끔 커스터마이징하여 소개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밸류라인의 리서치 서비스 도입은 글로벌 투자 플랫폼 확장 전략의 첫 사례로서, 국내 투자자들에게 보다 전문화, 현지화 된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이다.
NH투자증권은 그간 다수의 현지 전문 리서치 업체를 지속 발굴한 결과 밸류라인의 전문화된 리서치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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