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미래에셋증권 김지은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CTG면세점의 올 상반기 매출액과 지배주주순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22% 감소한 276.5억위안, 26% 줄어든 39.4억위안으로 최악의 상황은 탈피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최악의 상황을 면한 요인으로 6월 상하이 락다운 해제, 하이난 소비쿠폰 발행, 제품믹스 개선, 공항 임대료 감면 등을 꼽았다.
김 연구원은 지난 8월 25일 홍콩증시 H주가 상장하고 올해 공모 중 최대 규모 2.8조원으로 18일 상해 A주가 종가 대비 28% 할인 발행하여 H주 대비 A주의 프리미엄 현상의 지속을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하이난성 일부 지역 봉쇄로 관광 및 면세산업의 타격이 불가피하다며, 본토의 확진자수가 주가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레피너티브는 CTG면세점의 목표주가를 252.82위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는 전날 종가기준 상승여력이 32.3%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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