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홍근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 정승욱 CEO를 포함하여 경영기획, 영업, 마케팅, 글로벌 사업 부문에 새로 영입한 70년대생 젊은 임원들을 소개했다.
동시에 전문경영인 체제의 조직 개편 및 고객과 패밀리를 위한 창의적 업무 혁신을 당부하며 이 같은 혁신이 “향후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BBQ가 기하급수 성과를 완성하고 나아가는 첫 단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BQ는 이 날 위드코로나 전환에 따라 단절되었던 소통의 장을 다시 마련하고자 코로나 펜데믹 이후 3년만에 전 임직원과 패밀리가 직접 참여하는 창사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윤홍근 회장, 윤경주 부회장 및 정승욱 신임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우수 패밀리와 임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 승진 인사발표, 신임 대표이사 정승욱 CEO 소개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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