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2분기 국내 지방은행 6곳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지방은행은 2분기 관심도(=정보량) 순으로 △DGB대구은행(대표 임성훈) △BNK부산은행(대표 안감찬) △BNK경남은행(대표 최홍영) △광주은행(대표 송종욱) △전북은행(대표 서한국) △제주은행(대표 박우혁) 등 6곳이다.
분석 결과 온라인 게시물 수(총 정보량)를 의미하는 '소비자 관심도'는 '대구은행'이 2분기 총 3만2561건을 기록하여 1위를 차지했다.
관심도 2위는 2만9906건을 기록한 '부산은행'이었으며 '경남은행'이 1만7201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제주은행'은 4901건으로 유일하게 네 자릿수 정보량에 그쳤다.

분석 결과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의 경우 관심도 5위였던 '전북은행'이 35.05%로 1위에 올랐다.
순호감도 2위는 관심도와 순위가 동일한 '부산은행'으로 34.22%였다.
이어 '대구은행' 32.76%, '광주은행' 31.54%, '제주은행' 31.4%, '경남은행' 31.01% 순이었다.
관심도 3위 '경남은행'이 순호감도에서는 31.10%로 6개 지방은행 중에서는 가장 낮았다.
참고로 포스팅 글에 '예쁘다 좋다 만족한다 최고 웃다 잘한다' 등의 단어들이 더 많으면 긍정글로 분류되고 '나쁘다 화난다 불만족 울다 짜증 못한다' 등의 단어가 더 많으면 부정글로 분류되는데 포스팅에 긍정어나 부정어가 포함돼있더라도 그 감성어가 해당 시중은행을 반드시 겨냥하거나 지칭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으므로 트렌드 참고자료로 감안하면 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