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인도네시아 할부금융사 지분 82% 취득 '인수 완료'

한시은 기자

2022-09-01 13:21:35

우리카드, 인도네시아 할부금융사 지분 82% 취득 '인수 완료'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 (사장 김정기)는 인도네시아 소재 할부금융사 ‘바타비야 프로스페린도 파이낸스(PT Batavia Prosperindo Finance Tbk)’의 주식지분 82.03%를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공식 명칭은 ‘우리파이낸스 인도네시아(Woori finance Indonesia)’이고 미얀마투투파이낸스에 이은 두 번째 해외법인 공식 출범이다.

이는 우리카드 해외 금융사 인수로써 이번 출범을 계기로 신성장동력 확보와 해외영업망 확충을 통해 글로벌사업을 지속적으로 다각화할 계획이다. 심화된 경쟁 구도 및 규제로 인한 국내 카드 업계의 녹록지 않은 영업환경을 극복하고 국내 시장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성장성이 높은 인도네시아 시장진출을 결정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국내 할부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금리의 신차 할부 금융상품기획 및 판매 등을 통해 현지 영업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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