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열리는 ‘동행축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을 위한 행사로,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30개 유통채널이 참여하고 6,000개 이상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참여한다.
CJ ONE은 동행축제 기간 CJ의 여러 브랜드를 이용하고 포인트 적립 시, 최대 10배의 포인트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CJ CGV는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일부 유통채널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 구매 시, CGV 영화할인권, 콤보 할인권 등을 추첨해 제공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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