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농업인·조합원 우대적금' 출시…"최고 4.0%P 우대금리 제공

한시은 기자

2022-08-31 16:28:35

농협상호금융은 31일 〈농업인 조합원 우대적금〉을 출시하고 경기 이천농협 본점에서 출시행사를 가졌다.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왼쪽)와 이덕배 경기 이천농협 조합장(오른쪽)이 청년농업인과 상품 가입을 진행하고있다.
농협상호금융은 31일 〈농업인 조합원 우대적금〉을 출시하고 경기 이천농협 본점에서 출시행사를 가졌다.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왼쪽)와 이덕배 경기 이천농협 조합장(오른쪽)이 청년농업인과 상품 가입을 진행하고있다.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31일 농업인과 조합원에게 최고 4.0%p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고금리 상품인 '농업인·조합원 우대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농업인·조합원 우대적금'은 농·축협 영업점에서 월 30만원까지 1년 만기로 가입 가능하며 가입대상은 농업인(신규, 청년창업, 귀농인)과 조합원, 농업계학교 졸업자로 농협은 이들의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해 가입 고객 모두에게 최대 연 2.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만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이라면(조합원의 경우 만 40세 미만이고 가입 기간 5년 이내)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받아 최고 4.0%p의 우대금리로 기본금리 포함 최고 연 6~7%대 고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날 조소행 상호금융대표는 경기 이천농협을 찾아 상품가입 조합원과 출시행사를 가졌으며, 해당 상품에 가입한 서동빈 조합원은 “필요한 영농 자금 마련을 목표로 상품에 가입했는데 우대금리까지 받게 돼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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