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맞춤형 영양 설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서울 아산병원, 서울 성모병원, 신촌·강남·용인 세브란스병원 5곳의 대형 종합병원과 백화점, 할인점, 로드숍 등 오프라인 주요 접점에 위치한 전국 110개 GNC 매장을 통해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에는 부원료로 도라지, 프로폴리스, 유자에서 추출한 분말이 들어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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