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14회차를 맞는 ‘e-마케팅페어’는 중소상공인 및 지역생산자들의 판매활성화를 위해 지마켓이 시작한 온라인 박람회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의 3개의 정부 부처와 함께 ’중소기업유통센터’, ‘서울산업진흥원’의 2개 기관이 후원한다.
참가대상은 상품 브랜드 콘텐츠를 보유하고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있는 판매자 중, G마켓과 옥션에 판매자 등록이 되어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각 모집 분야별 세부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셀러가 선정되며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G마켓과 옥션의 판매자 전용 시스템인 ‘ESM 플러스’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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