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명절 추석을 맞아 과거와 달라진 모습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발표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먼저 명절 전날 기준 반찬 전문점의 이용건수를 보면 2020년 설이 12.5%, 추석 15.9%, 2022년 설 21.9%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코로나19로 강화된 거리두기가 시행된 2021년 설(4.5%)과 추석(2.2%)에는 잠시 주춤했지만, 매년 10% 이상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명절 전날 반찬 전문점 이용건수 기준으로 전체 이용 고객 중 연령대 비율을 보면 전체 이용 고객 중에서 50대 이상의 비율이 13.2%포인트 늘어난 41.7%를 기록한 것이 눈에 띈다.
그러나 반찬 전문점 건당 이용금액을 보면 20대, 30대, 40대는 각각 5만 6천원, 7만 7천원, 5만 8천원을 결제한 반면, 50대는 4만원, 60대는 3만 9천원을 결제해 50대 이상의 반찬 전문점 건당 이용금액이 평균(5만 4천원)보다는 낮았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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